갖가지 검사, MRI, CT, 방사선, 내시경, ..... 큰 비용.

자연의 기본원리를 이용.

환자는 아파서 죽을 지경인데도 <이상 없다>고 진단하거나 엉뚱한 병으로 오진한다. 암의 60%는 오진이라고 의사 스스로가 방송으로 말했다. 암이 아닌 것을 수술해놓고 암치료를 성공했다고도 한다. 환자도 그렇게 믿는다. 암 뿐만이 아니다.

환자의 느낌 그 자체가 진단이요 치료의 대상이다. 가려우면 가려운 병이고, 피곤하다면 피곤한 병이다. 게다가 환자가 느끼지 못하는 병들도 거울 보듯이 다 드러난다. 얼굴을 보고 몸매만 보아도 병이 다 보인다.

병의 근본 원인을 그대로 두고, 진단의 결과만을 치료하려고 헛고생 한다. ― 항생제 진통제 등의 약물이나 고가의 장비를 사용 ― 6만 종류의 병균을 분류하고, 성분을 분석하여 수만 가지의 약을 개발하려고 한다.

병의 근본 원인을 쉽게 제거한다.
만 가지 병을 무더기로 물리치고 예방도 한다.

처음부터 치료가 안되거나 또 다른 병을 유발한다. 두통약을 남용하여 위장병을 일으키는 등..... 방사선을 잘못 쬐여 생명을 잃는 등의 각종 의료사고.....

J-C-자연정혈요법으로 치유가 안 된다면 사람이 아니다. 병의 원인을 제거했으니 재발은 없다. 약, 주사, 기계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의료사고는 있을 수 없다.

30년 공부한 의사들도 80% 이상 실패한다. 못고치는 병이 80% 넘는다.

누구나 금방 배울 수 있다. 거의 모든 병을 다 고친다.

전 재산을 바쳐도 치유가 안 되고....

집에서 내 손으로 내 가족까지.....
비용은 완전히 무시할 정도.

평생동안 80% 이상은 못고친다.

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다.